32. 1000억원에 인수된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3/6
채용 전문 기업으로의 도전
2000년 유료화에 성공한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는 2003년까지 매년 큰 폭의 성장을 하게 되었다. 기존에 신문이나 방송, 잡지 등을 통해 채용광고를 게재하던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채용공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또 대학이나 학원의 게시판 등을 통해서 구직자를 모집하던 기업들도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애용하기 시작했다. 온라인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장벽 없이 언제든 만날 수 있도록 중계해주었다. 신문의 채용광고와 벼룩시장의 채용광고 매출은 심각한 영향을 받기에 이르른다.
하지만 온라인 채용 광고 시장의 파이는 계속 커지지 않았다. 2000년부터 매년 2배 이상씩 성장하던 잡포스팅 시장은 2003년을 정점으로 확대의 폭이 줄어들었다. 실제로 인크루트, 스카우트 등의 2~3위 업체의 매출은 2003년, 2004년에 거의 40억대에서 정체된 채 더 이상 증대되지 않았다. 왜일까? TV, 신문 등을 통해 광고를 게재하던 거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채용 시스템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구축하면서 오프라인 채용광고가 온라인화되지 않은 채 채용광고 시장 자체의 볼륨이 줄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구인구직 사이트는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다. 단순한 채용광고 사업에서 시작한 이들은 보다 전문적인 취업 관련 사업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가기 시작했다.
전문적인 HR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정부 대상의 취업지원 사업과 이벤트 사업, 대학 대상의 취업 교육 사업 그리고 기업의 채용대행 사업 등을 운영했다. 다행히 IMF 이후 청년실업이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정부에서는 실업난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취업 사이트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고 새로운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다. 대학에서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취업지원센터 구축과 취업 교육 서비스를 필요로 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되어오던 파견사업, 헤드헌팅 사업 등도 구인구직 사이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이미 매체력을 보유하면서 많은 구직자들이 모여 있었기 때문에 기존의 헤드헌팅 회사나 파견회사보다 풍부한 인력풀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파견사업, 헤드헌팅 사업을 진출하는데 유리한 기반이 될 수 있었다. 발 빠르게 신규 사업으로의 확장과 기회 마련은 구인구직 사이트의 규모를 한 단계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잡코리아는 특히 2003년 경에 대규모의 채용박람회를 유치하면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람회 유치는 1개월치 매출인 수 억원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에 잡코리아를 알리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미래의 구직자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교육 사업은 잡코리아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잡포스팅 외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은 회사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채용 전문 기업으로의 도전
2000년 유료화에 성공한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는 2003년까지 매년 큰 폭의 성장을 하게 되었다. 기존에 신문이나 방송, 잡지 등을 통해 채용광고를 게재하던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채용공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또 대학이나 학원의 게시판 등을 통해서 구직자를 모집하던 기업들도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애용하기 시작했다. 온라인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장벽 없이 언제든 만날 수 있도록 중계해주었다. 신문의 채용광고와 벼룩시장의 채용광고 매출은 심각한 영향을 받기에 이르른다.
하지만 온라인 채용 광고 시장의 파이는 계속 커지지 않았다. 2000년부터 매년 2배 이상씩 성장하던 잡포스팅 시장은 2003년을 정점으로 확대의 폭이 줄어들었다. 실제로 인크루트, 스카우트 등의 2~3위 업체의 매출은 2003년, 2004년에 거의 40억대에서 정체된 채 더 이상 증대되지 않았다. 왜일까? TV, 신문 등을 통해 광고를 게재하던 거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채용 시스템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구축하면서 오프라인 채용광고가 온라인화되지 않은 채 채용광고 시장 자체의 볼륨이 줄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구인구직 사이트는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다. 단순한 채용광고 사업에서 시작한 이들은 보다 전문적인 취업 관련 사업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가기 시작했다.
전문적인 HR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정부 대상의 취업지원 사업과 이벤트 사업, 대학 대상의 취업 교육 사업 그리고 기업의 채용대행 사업 등을 운영했다. 다행히 IMF 이후 청년실업이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정부에서는 실업난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취업 사이트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고 새로운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다. 대학에서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취업지원센터 구축과 취업 교육 서비스를 필요로 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되어오던 파견사업, 헤드헌팅 사업 등도 구인구직 사이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이미 매체력을 보유하면서 많은 구직자들이 모여 있었기 때문에 기존의 헤드헌팅 회사나 파견회사보다 풍부한 인력풀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파견사업, 헤드헌팅 사업을 진출하는데 유리한 기반이 될 수 있었다. 발 빠르게 신규 사업으로의 확장과 기회 마련은 구인구직 사이트의 규모를 한 단계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잡코리아는 특히 2003년 경에 대규모의 채용박람회를 유치하면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람회 유치는 1개월치 매출인 수 억원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에 잡코리아를 알리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미래의 구직자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교육 사업은 잡코리아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잡포스팅 외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은 회사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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