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13일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나온다
휴대전화에 장착 `길안내'
톰톰, 연말 유럽서 시판


휴대전화에 장착, 보행자들이 손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위성 네비게이션 장치가 조만간 유럽 시장에 출시된다고 텔레그래프지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시장 점유율 26%로 유럽 최대 휴대전화ㆍ통신장비 업체인 톰톰(Tomtom)측이 `진정한 개인 휴대 네비게이션 장치로는 사상 처음'이라고 강조하는 이 장비는 올해 말에 시판될 예정이다. 가격은 대략 200파운드(약 25만 7000원).

엄청난 잠재 고객이 될 보행자를 겨냥한 이 시스템은 휴대전화를 포함한 패키지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며 음식점, 술집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전자 칩 카드에 입력 시킨 뒤 휴대전화에 꽂아 사용하면 된다.

`톰톰 모바일 5'라고 명명된 이 기기가 일반 위성 네비게이션 장치와 다른 점은 다양한 옵션을 갖고 있다는 것.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할 지도는 자전거 이용자용과 보행자용이 있고 영국과 네덜란드 시판용에서는 우편번호만으로도 길을 찾도록 해준다.

톰톰사 측은 특히 이 장치에 이용될 지도가 오차 범위 50cm 이내일 정도로 정확하며 어떤 길을 가야 할 지를 말로 안내해 주는 데다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비 맞지 말고 차를 이용하라"고 알려주는 등 목적지의 기상예보를 얻을 수도 있다.

출처 : Money Today
by 엑쓸 | 2005/05/13 10:53 | New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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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ino at 2005/05/14 02:15
상당히 지능적인 서비스가 되겠네. 시멘틱웹을 이용한 서비스가 없을가 구상중에 있음.. 모 좋은 아이디어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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